경상남도, 수산업 현장 코로나19 예방 안전장비 지원
경상남도, 수산업 현장 코로나19 예방 안전장비 지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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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수산물 위판장, 가공·생산업체, 굴 박신장 등 다중 이용 수산시설에 총 1억3천600만원 상당의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방역 소독 취약시설인 수협, 수산물 가공·생산업체 등의 수산업 현장으로 연안 시·군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 20대와 비접촉식 체온계 320대 등의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도내 시·군 수산물 가공·생산업체 및 관련 기관에서는 매일 내부소독을 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인 방문 통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는 수산물 수출 확대, 위생처리 기계 및 설비 교체 등 수출 주력품종 육성지원, 수산물 유통기능 활성화 지원 등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수산물의 위생관리 강화 및 유통 분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도내 수산업 현장의 안전장비 지원으로 철저한 방역을 이행하길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가공·생산업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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