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고령 농업인 벼 육묘 지원...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
부산 기장군, 고령 농업인 벼 육묘 지원...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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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벼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에게 벼 육묘를 지원했다.

기장군은 동부산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해 15∼29일 관내 5개 읍·면 고령 농업인 64 농가에 7천408상자의 육묘를 농가에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경영 안정화를 통해 고령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장군에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연초 마을별 홍보를 통해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지정된 육묘장에서 양질의 육묘를 생산 후 각 농가에 공급됐다.

군은 금번 사업의 성과를 계기로 향후에도 고령 농가 및 영세농업인의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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