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의 스피릿 담은 컬처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
메트로시티의 스피릿 담은 컬처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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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메시지를 새롭게 경험하고 소통하는 공간

패션을 넘어 컬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트렌디한 헤리티지 감성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밀라노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 스트릿에 전 세계 두 번째 컨셉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 지역의 대저택 ‘빌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빌라 디 메트로시티(Villa di METROCITY)’이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모든 층에 메트로시티의 자유롭고 담대한 스피릿을 담았다. 아울러 소비자가 메트로시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시즌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에서는 가로수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단독 공개하며, 국내 최초의 하이퍼 리얼 마네킨이 설치되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오디션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한 모델을 캐스팅 하였으며,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실제 사람의 스킨과 흡사할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마네킨을 완성하였다.

▲지하 1층에는 메트로시티만의 창의적인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펙트럼(SPECTRUM)’이 마련됐다. MZ세대를 포함한 영 타깃이 모이는 가로수길 특성 상, 신진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예술&패션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전시부터 프레젠테이션, 이벤트, 파티, 공연, 촬영까지 가능한 이곳은 상상을 현실로 이뤄주는 장소이자, 크리에이터가 창조와 혁신을 발휘하는 찬란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플레이스다.

대관과 협업 서비스 등을 통해 새로운 컬처 큐레이션을 제안하고, 독자적인 문화 집결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큐레이션 서비스(IDEA CURATION SERVICE)’를 운영한다.

스펙트럼 오픈을 기념하여 일반 및 학생들이 예술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5월 29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는 패션 포토그래퍼 오중석 작가의 전시 ‘STUDIOS’를 개최하는 것. 오중석 작가의 스튜디오를 재현, 개인의 취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면서 ‘누군가가 사진을 바라보는 행위가 이뤄질 때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라는 작가의 신념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작가 스스로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고가의 작품 및 제작 상품을 합리적이고 접근성 높은 가격대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지상 1층~3층은 메트로시티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컨셉스토어(CONCEPT STORE)’가 자리잡았다. 메트로시티의 시즌 아이템과 베스트 아이템, 가로수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 컨셉스토어에서는 5월 31일(일)까지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을 기념해 전 품목 20% 할인과 셀럽’s Pick 주얼리 컬렉션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SNS 방문 인증 시 기프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7월 2일(목)까지는 구매 고객에게 ‘트루 레드 파우치’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세븐 스티치 백’을 증정한다.

▲4층은 패션/예술 전공 학생과 프레스, VVIP 멤버십 회원이 전 세계의 패션 및 디자인 서적을 열람하며 소통하는 메트로시티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공간 ‘랩 인스퍼레이션(LAB #INSPIRATION)’으로, ▲5층은 직원을 위한 공간 ‘우피치오 & 마가지노(UFFICIO & MAGAZINO)’로 운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늘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는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색다른 경험이나 문화를 원한다면 언제든 방문해 컬처 큐레이팅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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