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양파 24t, 대만으로 첫 수출...500t 수출 예정
함양 양파 24t, 대만으로 첫 수출...500t 수출 예정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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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9일 오전 11시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산 양파 24t을 대만으로 처음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함양 양파는 이날 24t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6월부터 매주 50t씩 선적해 총 5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국내외 코로나19로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이때 함양 양파가 국외 첫 수출 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9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로부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지정을 받고 생산과 선별에 심혈을 기울여 준 양파 생산 농가와 함양농협 및 수출 관계 기관의 노력 결과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의 본격 수확 철을 앞두고 첫 수출 선적에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양파를 수출하기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함양군 양파 농가들이 양파를 생산하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양파 수확 시기에 맞춰 양파의 안정적 수급 대책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양파 판촉기획전을 비롯해 국내 유통망은 물론 NH농협무역을 통한 수출량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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