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국내 첫 4가지 다른색 담은 '그라데이션 볼터치' 최초 개발
한국콜마, 국내 첫 4가지 다른색 담은 '그라데이션 볼터치' 최초 개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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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한 개의 케이스 안에 4가지 색을 담은 파우더블러셔(Powder Blusher)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러셔의 경우 피부톤에 따라 같은 색상이라도 채도가 다른 제품을 덧발라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블러셔를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지금까지 시중에 출시된 파우더블러셔는 1개 케이스에 1개의 색만 담겨있거나 전혀 다른 색을 모아놓은 것이 통상적이었다.

이번에 개발한 한국콜마의 파우더블러셔는 1개의 케이스에 같은 색상의 블러셔를 그라데이션(차등화)으로 담음으로써 손쉽게 피부 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콜마 메이크업연구소는 파우더 입자 응집 기술을 개발해 이를 해결했다고 한다. 작고 가벼운 입자들이 흩어지지 않고 잘 뭉치도록 하는 최적의 점도를 찾아 코팅하고 고정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국콜마는 피부에 화장이 흡수돼 피부색이 어두워지는 다크닝 효과를 낮추고 화장 지속력을 높였다고도 한다. 특히 일반 블러셔보다 유연하고 얇은 파우더를 사용해 발림성이 부드러우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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