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만성질환 자활근로 참여자 건강지원 위한 MOU 체결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만성질환 자활근로 참여자 건강지원 위한 MOU 체결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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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선미)는 28일 회의실에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완규)과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전에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020년 만성질환 자활 근로 참여자 자립·자활을 위한 건강지원사업' 주제로 자활사례관리 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시흥시 관내 자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성사됐다.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의 MOU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만성질환에 대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건강회복을 통해 자활 의지가 강화돼 자활·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위 사업은 6개월 동안 희망의원과 한의원의 체계적인 양·한방 의료서비스와 상담 및 교육을 기본으로 처방식 제공 및 조리 교육 등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주민의 지속적 참여를 위해 인문학교육과 자조 모임을 추가로 구성한다.

김선미 센터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유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자활사업을 연계해 참여주민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여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자립·자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과 같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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