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언론보도' 개선사업 업무협약 맺어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언론보도' 개선사업 업무협약 맺어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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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사랑 언론보도 개선사업을 위해 지역 신문사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7일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생명사랑 언론보도' 협약 및 간담회에는 장흥신문, 장강신문, 장흥투데이가 참여했다.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는 자칫 막연하게 자살을 고려하던 사람들에게 구체적 결심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믿음을 없애고 생명사랑 분위기 조성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언론사는 '자살 보도 권고기준 3.0'의 5가지 원칙을 공유하고 생명사랑 인식확산을 위한 언론보도 실천과 장흥군의 자살 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자살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독거노인 돌봄 생활 지원사 대상 생명 지킴이 교육을 시행했다.

지역 생명사랑 약국과 생명사랑 실천 가게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 131개 기관에 도움 기관의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자살이 빈발한 지역에도 현수막을 게시했다.

장흥읍, 대덕읍, 관산읍 오일장에 자살 인식도 조사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료로 우울증 및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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