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TV 홈쇼핑에서 광양 매실 홍보·판촉 나서...비대면 소비문화 유통채널 활용
광양시, TV 홈쇼핑에서 광양 매실 홍보·판촉 나서...비대면 소비문화 유통채널 활용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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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본격적인 매실 출하기를 맞아 TV 홈쇼핑을 통해 광양 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판촉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6월 1일 NS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공영홈쇼핑, NS홈쇼핑에 엄격하게 선별한 청매실, 남고매실, 황매실, 매실 당절임을 판매할 예정이다.

광양 매실은 지리적표시제 제36호로 등록돼 있고,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명품 매실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매실은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 등의 영양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해독 작용, 소화를 돕는데 효능이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축제, 직거래장터, 박람회 등이 취소되고 비대면 소비문화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 농가를 돕기 위해 TV 홈쇼핑을 추진하게 됐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TV 홈쇼핑을 통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광양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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