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오이경제, 함평군과 흑염소 산업 활성화 MOU 체결
㈜래오이경제, 함평군과 흑염소 산업 활성화 MOU 체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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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오이경제와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래오이경제(대표 이경제), (사)한국염소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서호열), (사)한국흑염소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박지현)와 업무협약을 맺고 흑염소 소비 촉진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의 자리를 다졌다.

이번 협약식은 흑염소 소비량 감소와 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흑염소 사육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단체는 앞으로 흑염소 공급·소비 촉진, 가공식품 개발, 관련 기술·정보 교류 등에 적극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래오이경제는 함평군 흑염소 농가로부터 매월 50두(1천300만원 상당)의 흑염소를 매입, 엑기스 형태의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가공 판매할 예정이다.

이경제 원장과 ㈜래오이경제의 대한민국 지역경제와 국민건강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이경제 원장은 해마다 감소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지역특산물을 우리 생활에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2019년 화순과 mou체결을 계기로 화순군 노인센터에 녹용앰플, 녹용고, 전립선 건강 기능식품 더힘찬 이팔청춘, 황제진액 철갑상어 진액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20년 4월, 통영시와 통영근해통발수협과의 바다장어 mou 체결 이후 황제진액 철갑상어와 이경제 장어진액을 통영시 사회복지과에 기부하기도 했다.

㈜래오이경제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을 위해 3천300만원 상당의 황제진액 철갑상어 100세트와 장어 엑기스 100세트를 함평군에 기탁했다.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은 “함평의 건강한 사육환경에서 자라는 흑염소를 공급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MOU 체결에 따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할 수 있는 상생 방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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