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소통지수 크게 하락하며 4위 풍국주정에 자리 내줘... 2020년 5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무학, 소통지수 크게 하락하며 4위 풍국주정에 자리 내줘... 2020년 5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부산여성대회’ 사업협력부분 대상 수상
‘코로나19 위기극복 기여’ 경남도의회 감사패 수상
‘청춘맞나 청춘맞다’ 모델 이나은과 청춘 소주 마케팅

무학이 지난 4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5일 “국내 음료 상장기업에 대해 2020년 4월 24일부터 2020년 5월 24일까지의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932,7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무학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4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996,034개와 비교하면 10.2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5위, 무학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807 미디어지수 256,491 소통지수 190,142 커뮤니티지수 292,179 시장지수 467,881 사회공헌지수 25,5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7,028 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266,614와 비교하면 40.57% 하락했다.

구 소장은 “무학 브랜드는 지난 4월 보다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가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무학이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20 부산여성대회’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노력한 공로로 사업협력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학은 지난해 부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부드러운 소주 ‘딱 좋은데이’ 300만병의 보조상표에 ‘알코올 중독 및 피해 여성에 대한 무료 상담소 운용’을 도울 문구를 삽입하여 홍보하는 등 부산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8, 2019년도 감사패 수상에 이어 올해 사업협력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경남도민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의회로부터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무학은 지난 3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방역용품 품절 대란을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소주 원료로 사용되는 주정을 59% 분사형 살균소독제 20만병을 만들어 방역이 필요한 곳을 돕기위해 경남 자치단체와 교육청 및 군부대 등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또한 걸그룹인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모델로 올들어 새롭게 리뉴얼한 저도소주인 ‘청춘소주’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이어 모델 이나은과 함께 제작한 ‘청춘맞나 청춘맞다’ 콘텐츠를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하며 청춘소주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어 네덜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BAVARIA를 탄생시킨 로얄 스윙켈스와 공동 개발한 발포주 신제품 ‘크로코 리얼프레시’를 출시한다. 이는 알코올 4.5%의 발포주로 빛나는 황금색을 띄며 달콤함이 입안에 머금고 홉의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680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로얄스윙켈스와 무학주류상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덧붙여 무학그룹 사회공헌재단 좋은데이나눔재단이 딱!좋은데이 청년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어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팀의 주제에 맞춰 도움이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재단은 이들을 금전적 지원해 수혜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이후 각 기업별 활동 이외에도 부산시 자원봉사활성화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합해 진행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하이트진로의 독보적인 1위 속에 2위 네이처셀과 3위 롯데칠성이 매월 엎치락 뒤치락 하며 선두 도전을 하고 있으며, 4위에서 5위 풍국주정, 무학이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