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랩, 애슬레저룩의 완성 ‘한국형 스포츠브라’ 출시
컴포트랩, 애슬레저룩의 완성 ‘한국형 스포츠브라’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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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가 단순한 운동복의 개념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일상과 레저활동에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고 다닐 수 있는 ‘애슬레저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애슬레저룩은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일상에서도 편안한 스포츠웨어 차림을 하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함과 동시에 기능과 디자인까지 살려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성 브라렛 전문 쇼핑몰 컴포트랩이 모든 운동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애슬레틱 디자인에 편안함을 더한 ‘한국형 스포츠브라’를 출시했다.

컴포트랩은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형 스포츠브라는 자사 디자인 연구소에서 한국인의 체형구조와 미적요구사항, 그리고 스포츠브라 착용 시 나타나는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자 스포츠브라 프로젝트를 진행, 오랜 연구 및 개발 끝에 한국 여성들의 체형에 최적화된 스포츠브라를 탄생시켰다.

기존 스포츠브라가 가슴을 눌러 압박하고 가슴도 빈약해 보이게 만드는 반면, 한국형 스포츠브라는 브라 내장 이중구조를 통해 운동강도에 따라 요구되는 적정 지지도를 유지하면서, 가슴라인과 볼륨감을 예쁘게 살려내는 브라기법을 적용해 운동효과와 미적인 욕구 모두를 충족시켜준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안정된 착용감도 특징이다. 평균 240g 정도의 원단에서 185g 정도의 압축원단(CLS원단) 샘플링을 통해 기존 스포츠브라의 답답하고 꽉 막힌 듯한 느낌을 없애주고,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패션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8개의 폭넓은 사이즈 구성으로 맞춤 스포츠브라 착용이 가능하다. 평균 3~4개의 극히 적은 사이즈 스펙을 보유한 국내 스포츠브라와 달리, 사이즈가 8개로 세분화돼 있으며, 여성의 가슴과 몸통을 고려해 설계된 디자인 덕분에 자신에게 딱 맞는 스포츠브라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컴포트랩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넘어 국내에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편안한 속옷을 만들기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수년간 축적된 고개 리뷰 및 체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고, 빅데이터 체형별 추천시스템 ‘내 브라렛 찾기’를 개발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컴포트랩은 6월 초 오프라인 쇼룸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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