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코로나19 확산에 체육시설 운영 중단...6월 14일까지 일시적 폐쇄
인천 중구, 코로나19 확산에 체육시설 운영 중단...6월 14일까지 일시적 폐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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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최근 이태원 및 부천 물류센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발병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체육시설을 일시적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폐쇄되는 중구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체육관, 월디 테니스장과 축구장,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 남북동 다목적구장, 영종 복합청사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등이다.

영마루공원 등 야외 체육시설 19개 소로 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 운영 중단과 출입 통제 및 시설물 방역을 시행함으로 체육시설에 대해 폐쇄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의 집단확산이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차 체육시설 일시적 폐쇄를 결정했으며 공원 야외 체육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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