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공식 소통창구인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시흥시, 청년 공식 소통창구인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월 28일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흥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열린 청년정책위원회는 임병택 시흥시장, 청년 활동가 및 기업인, 시의원, 민간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했다.

시흥 청년들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이자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와 의결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정책위원회는 2016년, 주민청구 방식으로 제정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시작돼 올해 4기 위원회(20명)를 구성하며, 임기는 1년이다.

이날 행사는 2020년도 첫 정기회의 형태로 열렸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차례대로 김진영, 한호현)하고, 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사업과 시흥시 청년정책협의체 등 시흥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논의했다.

말미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들도 함께한 가운데 시흥시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하며, 시흥시 청년 정책에 대해 청년과 관계 전문가의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수렴했다.

4기 위원장으로 호선된 김진영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시흥을 더 젊게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정책들을 고민해보겠다"며 "청년정책협의체와 여러 청년활동가와 청년의 의견이 담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시흥 청년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의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정책들을 수립해나갈 것이며, 이와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