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남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코로나19' 등 안전대책 마련
전남남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코로나19' 등 안전대책 마련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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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일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목포시 등 12개 시군과 서해지방경찰청, 소방본부, 도청 관련 실과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계획 등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주요 안전대책은 안전요원 300여 명 배치를 비롯해 구명보트·수상 오토바이 등 7종 3천여 개 안전장비 비치, 화장실·샤워장·음수대 등 편의시설 정비 등으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해수욕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군별로 보건소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응반을 구성·운영하며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위광환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증명된 전남에 많은 여름철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를 찾는 해수욕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용객들께서도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도에는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55개 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만성리, 방죽포 등 여수지역 7개 소가 오는 내달 4일 가장 먼저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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