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양읍 북촌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완료
고흥군, 도양읍 북촌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완료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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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도양읍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촌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지난 5월 26일 완료하고 2일 개통식을 가졌다.

금번 개통된 북촌 도시계획 도로는 1985년 4월 군 계획시설로 결정 고시돼 총 1.9㎞ 중 1.5㎞가 기 확포장이 완료돼 도양읍 소재지와 장예, 잠두, 장수, 신흥마을 등을 잇는 중요 간선도로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0.4㎞ 구간이 미확장 돼 차량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장기화하면서 도양읍 소재지 활성화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도양읍의 지속적인 사업 건의에도 불구, 보상 협의가 지연돼 번번이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상황을 인식하고 민선 7기 들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군수 이하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보상 협의 활동과 토지소유주들의 협조로 작년 6월까지 보상 협의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올해 초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해 5월, 2차선 차도와 양측 보도를 갖춘 도로 확포장과 함께 요철이 심한 기존 접속도로를 함께 정비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놓았다.

군 관계자는 "도양읍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촌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서 군민의 교통안전과 소재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불편해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 군민편익증진에 기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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