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 ‘파생’ 주제로 '수림뉴웨이브 2020' 개최
수림문화재단, ‘파생’ 주제로 '수림뉴웨이브 2020' 개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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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재단(이사장 유진룡)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동대문구 소재)에서 <수림뉴웨이브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림뉴웨이브(Soorim Newwave)’는 한국 전통음악 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수림아트센터 우리음악 축제이다. 전통 기반 창작음악을 통해 ‘우리음악’과 ‘수림뉴웨이브’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파생’으로, ‘전통’이라는 고정된 관념에서 갈라져 나온 음악적 역동성을 참여예술가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표현·공유·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재효 예술감독(2010 수림뉴웨이브상 수상자, 소나기Project 대표)과 전통음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들이 ‘<수림뉴웨이브 2020>이 주목한 아티스트 6팀’을 선정, 아트DAY인 6월 13~14일 양일간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13일 ▲아마씨 효과: 울려퍼지다(밴드 AMA-C), ▲연희 땡쇼(연희 안대천), ▲앨리스뎐-저마다의 첫 소절(판소리 정지혜)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는 시간을 갖는다, 6월 14일 ▲지금, 여기(가야금 오혜영), ▲두 개의 방(거문고 황진아·박다울), ▲무장단(타악 임용주) 등 우리 음악에 대한 신선한 도전과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수림DAY인 6월 12일에는 장재효 예술감독의 개막공연 ▲民謠(민요)-사람의 노래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6월 14일 축제의 마지막은 ‘2020 수림뉴웨이브상’ 수상자 선정으로 마무리한다.

수림문화재단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생활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하고, 공연 전후 철저한 시설 방역은 물론 방문객 질문지 작성,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을 시행하는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수림뉴웨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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