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제주 표선행복한식당, 현지에서 제주 갈치조림을 만나다
[맛집탐방] 제주 표선행복한식당, 현지에서 제주 갈치조림을 만나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3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오며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방문하게 되는 것이 여행자들의 심리이지만 유명 음식점은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사람들 사이에 거리두기를 실천하려는 요즘, 선뜻 방문하기 곤란하다.

이러한 소비자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표선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제주 갈치조림 표선행복한식당이 전 메뉴 포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집에서 편하게 가족들과 식사를 즐기고 싶은 현지 도민은 물론, 게스트하우스나 펜션 등 숙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여행자들을 두루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표선행복한식당은 제주 동남부 여행명소인 섭지코지, 제주허브동산,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등과 가까워 여행 도중 들리기 편하고 주차 공간도 두 군데나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년 넘는 경력의 주인장이 매일 아침 손수 마련하는 밑반찬은 젓가락을 당기는 맛이며 제주갈치조림을 비롯해 다양한 제주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는 제주갈치조림과 제주통갈치구이를 즐길 수 있는 세트 ‘백록담한상’과 ‘한라산한상’이다. ‘백록담한상’은 갈치조림마저 통으로 내기 때문에 특별 제작한 용기가 아니면 담기 어려워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즐겨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백록담한상’과 ‘한라산한상’은 추가 요금을 내고 ‘특’으로 주문,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특제 해물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포장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언제든 식사가 가능하므로 제주 여행 중 출출함을 느낀다면  든든한 제주 밥상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