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중풍전조증 의심된다면 종합적 혈행관리 서둘러야
[건강정보] 중풍전조증 의심된다면 종합적 혈행관리 서둘러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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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세포의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으로, 해마다 우리나라 40~50대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풍전조증으로는 극심한 머리 두통, 시야장애, 인지장애, 반신마비 등이 대표적이며, 이와 같은 뇌질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풍은 3시간의 골든타임 안에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확률이 매우 높으며, 목숨을 건지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중풍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중풍전조증 예방법으로는 식단관리과 운동요법이 있다.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등 푸른 생선, 녹황색 채소와 같은 뇌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30분씩 주 3회 이상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뇌혈관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이처럼 교과서적인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뇌혈관 막힘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황이라면,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몸속 혈행체계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종합적인 혈행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혈행체계는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압, 혈관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상호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예컨대, 혈중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이 점차 좁아져 혈압을 높이고, 그에 따른 혈관벽 손상은 지질 침착을 가속화한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면 중풍과 같은 심각한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손끝 저림, 수족냉증과 같이 혈액순환 장애를 알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이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혈행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돌보는 서큘렉스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근래 들어 이와 같은 서큘렉스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혈행체계의 구성요소들을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는 서큘렉스 원료 또한 주목받고 있다. 서큘렉스 원료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중에 핵심이 되는 성분은 오메가3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도한다. 때문에 세계보건기구, 미국국립보건원, 캐나다보건성 등에서는 필수 섭취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단, 오메가3는 빛, 산소, 고열에 장기간 노출되면 산패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확보한 국내원료 오메가3인지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오메가3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으로는 홍국이 있다. 중풍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진 홍국은 백미에 누룩곰팡이를 배양하고 발효시켜 만든 붉은색 쌀로,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을 갖춘 ‘모나콜린K’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나콜린K는 체내 80%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간에 직접 작용해, 콜레스테롤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SCI급 학술지인 <Current Therapeutic>에 따르면, 매일 1.2g의 홍국을 8주간 섭취한 실험군은 혈관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음이 확인됐다.

손상된 혈관 역시 뇌경색 초기증상이나 뇌출혈 같은 심각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요소다. 이에 혈관벽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과 엽산 섭취가 권장된다. 우선, 코엔자임Q10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높은 혈압 감소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이는 고혈압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Ⅱ 호르몬의 활동을 억제해 혈관의 탄력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엽산은 혈관벽에 생채기를 내는 호모시스테인 농도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다. 따라서 코엔자임Q10과 엽산이 함유된 서큘렉스 원료를 섭취한다면, 혈관을 강화해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중풍과 같은 혈관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균형 잡힌 식단, 꾸준한 운동, 금주, 금연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촉구한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이를 모두 실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가능한 범주 내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한편, 서큘렉스 원료 섭취와 같은 부가적인 노력을 병행한다면 혈관질환 예방에 보다 실효적인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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