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 창원 남산초 안전체험관 교직원 연수 진행
대한안전교육협회, 창원 남산초 안전체험관 교직원 연수 진행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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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대표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28일 창원 남산초 안전체험관 교직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해 협회의 노하우 전수를 통한 교직원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산초 안전체험관은 ▲응급처치 이론·실습 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보행안전 및 안전벨트 체험) ▲소방안전교육(화재 진압 및 대피 체험) 등 4개 테마와 7개의 체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응급처치 체험존에서는 심정지 상황에서 연령별 수준에 맞는 실질적인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체험과 자동제세동기(AED) 및 기도폐쇄 조끼 이론·실습이 이뤄진다.

물놀이 안전체험존에서는 수상 구명조끼 및 구명튜브, 투척용 로프 등을 통해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우게 된다.
 

교통안전 체험존에서는 올바른 보행 수칙을 알고, 시뮬레이터를 통해 쏠림 현상을 체험하며 경각심을 기르고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습득한다.

소방안전 체험존에서는 일일 소방관이 되어 화재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화재진압 교육과 더불어 화재 미로 체험을 통한 화재대피 요령까지 체험할 수 있다.

협회의 정성호 대표는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체험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보안 및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창원 내동초 안전체험관이 자연재해나 실생활에서의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우리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협회는 공주 봉황초, 창원 내동초, 울산 강남초 등 약 30여 개 학교에 학생 안전체험관을 추구했으며, 현재 경북 현흥초와 통영 충무초에 체험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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