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 통한 전문투자 관리시스템 도입
타스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 통한 전문투자 관리시스템 도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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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기관의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는 170억달러로 아시아계 투자의 50% 이상을 차지하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해외 부동산 펀드는 55조 7776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전체 부동산 펀드 시장에서 해외 시장의 비중이 48%에서 53%로 증가하였다. 이처럼 코로나의 여파에도 해외 부동산 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위축이 해외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더하고 있다. 세금과 대출 규제, 경기침체, 과잉공급 등의 원인으로 수익률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타스 코리아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을 전문투자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 결정과 구매, 매각의 전 과정에서의 수익을 플랫폼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개인식별정도를 등록하여 거래 인증 시 사용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타스 코리아 관계자는 ”타스는 이용자에게 안전한 거래와 투자의 편의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도적 수익활동과 투자가 가능하도록 최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지분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9월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11월 ICO 1차 판매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타스 코리아는 내년 5월 ICO 2차판매와 함께 코인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과 부동산시장의 결합을 통한 해외 부동산들의 사례들처럼 타스 코리아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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