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스트레스 해소 위해 '오피스 짬짬이 건강 교실' 운영...자발 참여로 큰 호응
영암군, 스트레스 해소 위해 '오피스 짬짬이 건강 교실' 운영...자발 참여로 큰 호응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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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대응으로 그동안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3개월 과정으로 주 2회 보건소 신체활동 전문인력 지도하에 오피스 짬짬이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 짬짬이 건강 교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무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틈새 시간을 활용해 컴퓨터증후군 등으로 신체 부위별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어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운동을 실시해 자발적, 적극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짬짬이 건강 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참여자를 중심으로 비만도 측정,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프로그램 시작 전, 후 건강 검사를 실시해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비교 데이터를 제공함은 물론 신체활동, 비만 예방, 영양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영암군보건소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직장 내 활기찬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업장별 특색에 맞는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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