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최우수상 등 2개분야 수상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최우수상 등 2개분야 수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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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 이하 '세종새일센터')가 지난 2일 여성가족부 주최 2020년 제9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종새일센터는 2019년 경력단절 여성 취업 및 창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홍보 부분 최우수, 취·창업 부분 우수상 등 2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市 출범 이후 지난해에 처음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세종새일센터는 이 행사를 주관해 시의 특성에 맞게 홍보영상을 제작·홍보하는 등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게 한 성과를 인정받아 홍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세종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서 취업 상담,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8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세종새일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직업교육 훈련을 6월부터 추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과 기업체를 위해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경 센터장은 "취·창업을 희망하는 세종시 여성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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