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줌(zoom) 이용 온라인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관악구, 줌(zoom) 이용 온라인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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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공간 이음' 일자리 카페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공간 이음(봉천로62길 5, 4층)은 서울시 일자리 카페로 지정된 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한 비대면 강의로 대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취업 지원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3∼4회씩 총 21회 진행될 예정이며, 이달은 16일, 23일 오후 7∼9시, 30일은 오후 1∼3시까지, 2시간씩 총 3회 계획돼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개인 직무역량 검사 및 상담 ▲면접 대비 스피치 특강 및 실습 ▲입사 지원서 작성 특강 ▲블라인드 채용 분석 특강 등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청년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각 강의당 8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마이온 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청년 공간 이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6시까지 일자리 상담사 무료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1인당 1시간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많은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청년 비율이 40.5%로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에 맞게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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