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식약처 이중기능성 인정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 '사탕수수왁스알코올'
[건강정보] 식약처 이중기능성 인정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 '사탕수수왁스알코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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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 폴리코사놀(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및 20mg 섭취 시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특히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시한 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하, LDL 100mg/dL 이하, HDL 60mg/dL 이상이다. 만약 해당 수치들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심근경색이나 죽상 동맥경화증,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건강에 치명적인 질환의 발병할 소지가 급격히 높아진다.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은 심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젊어서부터 꾸준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은 과거 쿠바국립과학연구소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검증됐다. 4주간 매일 20㎎씩의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꾸준히 섭취한 성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섭취 전과 비교해 LDL은 22% 감소했고 HDL은 29.9% 증가한 결과치를 보였다.

혈압 조절 관련 기능성은 국내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입증된 것으로, 12주간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꾸준히 섭취한 성인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 136.3㎜Hg에서 12주차에는 125.8㎜Hg으로 약 7.7%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이 연구 결과는 공중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에 게재됐다.

최근 들어 시중에 출시된 일반식품 중 소비자를 오인 및 혼동시키는 부당한 표시 광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폴리코사놀이 함유된 식물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한국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지 못했지만 기능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표현한 경우가 많다. 이에 식약처에서도 소비자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을 수거 및 점검, 부당한 표시 광고 사례로 적발함으로써 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해외 직구제품은 국내 식약처의 관할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과대광고와 부당한 표시를 해도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구입하는 폴리코사놀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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