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만만'과 광고대행 계약 체결
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만만'과 광고대행 계약 체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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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USIST ent)가 크리에이터 ‘만만’과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만(본명 고경만)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주로 리니지 게임을 방송한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USIST en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크리에이터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전문 연출 인력을 통한 영상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크리에이터의 특장점을 살린 기획과 연출을 통해 모두가 윈윈하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출부터 기획,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무, 법률 서비스가 통합된 정산 시스템 구축해 크리에이터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시스트엔터테인먼트는 잠재력이 있는 크리에이터가 상처를 입고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돕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크리에이터와 불공정한 계약을 하며 문제가 된 MCN 회사들과 같은 문제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USIST 엔터테인먼트 박화랑 사장은 “게임 카테고리의 크리에이터들은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본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자사에서는 해당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포트 체계를 면밀히 분석해 갖췄다. 게임 시장에서 유튜버 만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는 킹기훈, 덕자, 김이브 등 굵직한 대형 크리에이터와의 계약을 마친 상태다. 그 밖에도 약 100인가량의 크리에이터들과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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