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거제도 웅아횟집 “남해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하세요"
[맛집탐방] 거제도 웅아횟집 “남해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하세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0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에도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해의 천혜자연 속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서다.

도시 하나가 전체의 관광지인 거제도는 해금강, 지심도, 외도보타니아, 학동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등 가볼만한곳도 많다. 해안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지다.

거제도 여행의 필수코스로 알려진 바람의 언덕은 이국적인 바다 전망과 언덕 위의 풍차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곳은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바람의 언덕 반대편에 위치한 신선대도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절벽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 절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신선대 전망대는 거제8경의 하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폐교를 새롭게 단장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부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남해바다와 바위가 만들어내는 장관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거제도에서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는 혼자만 알고 싶은 명소 중 하나다. 수선화, 동백나무 등 50여 종의 나무와 꽃이 잘 가꾸어진 이 곳은 아래 몽돌해변이 있어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거제도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물회가 인기인데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거제도 맛집으로 웅아횟집이 있다.

웅아횟집은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했던 해녀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물회달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인 '웅아해녀물회'는 신선한 해산물에 밥과 국수가 포함되어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전복물회, 스페셜물회도 인기가 많다.

신선한 모듬회와 해녀들이 매일 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메뉴 웅아스페셜은 현지 단골들이 적극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다. 30가지가 넘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 등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복구이, 성게알, 멍게, 해삼 등 맛보기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웅아횟집의 음식은 포장, 배달서비스로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거제 대명리조트, 벨버디어, 거제 한화리조트 투숙객이 자주 찾는 맛집이기도 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