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독보적인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 이어가... 2020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쿠팡, 독보적인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 이어가... 2020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0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 패션업체에 800억원 규모 지원
내년부터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 중견기업 부문 대상 수상

쿠팡이 월등히 높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보이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일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해 2020년 5월 2일부터 2020년 6월 1일까지의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27,228,4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5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7,712,573개와 비교하면 52.8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하며,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며. 이어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위, 쿠팡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6,936 미디어지수 309,462 소통지수 2,238,604 커뮤니티지수 2,983,956 사회공헌지수 205,88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84,839 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5,263,217와 비교하면 78.21% 하락했다.

​구 소장은 “쿠팡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이며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쿠팡 브랜드는 로켓배송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용과 만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 이슈로 브랜드평판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급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쿠팡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유통업계, 중소 납품업체와 함께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어 작은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소 납품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9월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먼저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이 판매수수료를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50억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에 출시될 수소화물차로 대형화물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자간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화물차를 개발 및 공급하고, 쿠팡을 포함한 물류기업들은 대형 수소화물차를 화물 운송 과정에 활용한다. 이 모든 과정에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 특히 쿠팡은 내년 말 현대차가 개발한 10톤 수소화물차를 로켓배송을 위한 물류센터 간 운송에 시범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쿠팡은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을 인정 받았다.

이어 국내 인기 뷰티로드샵 브랜드 상품을 모아 ‘뷰티로드샵 세일’ 행사를 진행했으며, 로켓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클리오, 미샤, 페리페라, 구달 등 쿠팡에 공식 입점한 11개 인기 뷰티로드샵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덧붙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 물류센터를 자체 폐쇄하고 보건당국과 전문가가 권하는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이어 부천 물류센터에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센터 직원을 전수조사할 방침이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쿠팡이 부담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11번가, 옥션, 티몬, G마켓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