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1,296억원
수재의연금 1,296억원
  • 미래한국
  • 승인 200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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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액으로 기록돼
영남지역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로 인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전국재해대책협의회가 지난 8월12일부터 50일간 모금한 수재의연금이 1,296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 모금액은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1998년 집중호우 때의 683억원을 훨씬 넘은 금액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12일부터 계속된 수재의연금 모금에 2,000여개의 기업·단체와 국민, 학생, 공무원 등 모두 78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재해대책협의회는 의연금 중 186억원을 지난 8월 30일 낙동강 하류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1만8,884가구에 위로금으로 전달했고, 628억원을 지난 9월 17일 태풍 ‘루사’ 피해 이재민 5만4,816가구에 지급했다. 나머지 의연금은 이재민 특별위로금으로 각 시·도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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