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내흡연 증가세…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도 증가
코로나19로 실내흡연 증가세…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도 증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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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충전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 갖춘 하카코리아 '하카HNB' 인기

코로나19 여파로 온 국민이 감염 공포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에 나서는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연초담배 대신 전자담배인 궐련형을 선택하는 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국내 담배시장에서 전자담배 점유율은 13.1%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3~5월 전자담배 점유율은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터져 전체 전자담배 판매량은 더욱 타격을 입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실내 흡연자가 늘며 전자담배, 그 중에서도 연초담배와 가장 유사한 맛을 내는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전자담배시장에서는 KT&G의 릴,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 브랜드인 하카코리아 역시 최신현 궐련형 전자담배를 내놓고 흡연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하카코리아가 지난 2월 선보인 별도의 A/S 없이도 사용자가 직접 블레이드를 교체할 수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HNB'는 출시 3개월만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카HNB는 이용자가 따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없이 부품 노후와 및 변형 문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블레이드 교체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빠른 풀충전(50분)과 20개 스틱 한번에 사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65g의 무게로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생산공장과 판매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가살균 패드를 배치했다. 또한 전 매장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을 일 2회 건강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하며, 전국 매장에 손 세정제 및 방역 가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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