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 시흥도서관, '나를 물드리는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 운영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나를 물드리는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 운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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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0년 나를 물들이는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국 도서관·박물관·미술관 중 70개 관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캘리그라피 동아리 회원으로 함께할 수강생 12명을 모집해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월 2회씩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회원들은 강좌를 통해 자신만의 캘리그라피를 글씨를 개발하고 수채 기법을 통한 캘리그라피 방식을 배우며 다양한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과 전시회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실력을 검증할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지난해부터 '1관 1단' 사업으로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창작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성 있고 심도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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