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0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R&D)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강릉시, 2020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R&D)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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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강릉시, 2020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 선정강릉시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지역 연계 첨단 CT 실증(R&D)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지역연계 첨단 CT(Culture Technology)실증사업은 지역의 박물관, 공연장, 테마파크, 경기장 등 유휴 공공시설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화 콘텐츠를 실현하기 위한 R&D 사업으로 강릉시는 강릉하키센터에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빙상 콘텐츠를 개발, 실증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3년간 총 98.4억원(국비 50.8, 도비 17.8, 시비 17.8, 민간 12)이 투입될 이 사업은 비영리법인인 강원도개발공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2018 평창기념재단과 함께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민간기업 4개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7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으로 3D 영상 및 홀로그램, 이동형 무대, 드론 활용 공연 등의 기술을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과 아이스쇼를 접목해 강릉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빙상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에 초석을 마련하고 올림픽 경기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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