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발 고용 위기 극복 'NO 고용조정, YES 함께살림' 캠페인 동참
양주시, 코로나19발 고용 위기 극복 'NO 고용조정, YES 함께살림' 캠페인 동참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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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no 고용조정, yes 함께 살림'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은숙)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직면한 경기 침체와 고용 충격을 인적 구조조정 없이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미증유의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한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고용과 삶의 질을 비롯한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과 보존, 사회적경제의 동참과 선순환 경제의 활성화 등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위기 극복의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캠페인을 통해 범사회적 고용 위기 극복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공공 구매 활성화 MOU'를 체결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재화나 서비스의 공공 구매 촉진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 직장생활을 지원한다.

또 사회적경제의 판로개척과 금융 제도 지원 등을 통한 실질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위기 극복의 핵심과제는 고용 안정을 중심으로 한 지역 중심의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의 노력일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일자리 유지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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