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포스트코로나에 통용되는 마케팅 원칙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포스트코로나에 통용되는 마케팅 원칙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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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떤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실행 나아가 마케팅 프로그램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까? 자문 요청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케팅은 기업의 자극과 고객의 반응 사이에 수많은 마케팅 프로세스가 있고 그 안에는 성공의 법칙들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성공방식은 고객이 원하는 명확한 컨셉과 될수록 우수한 품질의 고객DB와 구매 전환 시킬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하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쉬프트한 뉴 포지셔닝을 정립하고 고객들이 주로 보는 채널이나 플랫폼 그리고 오프라인의 유통되어지는 장소에 진열 또는 연출을 하여 판매에 집중하는 보편적인 방식을 취한다.

비대면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매스타일 디지털 마케팅 중심의 마케팅 전개들은 종이화폐나 카드 구매방식이 아니라 전자화폐로 구매를 대전환시키기 위한 글로벌 사회의 움직임이 4차산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크라우드 서비스 중심으로 급물살을 탈것이다.

포스트코로나에서도 생존하고 공존하고자 한다면  마케팅 원칙을 정립하고 포스트 코로나의 큰 파도위에서 윈드서핑하듯이 즐길 수 있는 비지니스를 지속해가야 한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포스트코로나 CEO가 가져야 할 마케팅 원칙

1. CEO가 직접 마케팅을 진두지휘한다.

CEO는 조직 전부에 마케팅 기능을 체득하고 보유하며 전사적인 IMC브랜드 마케팅 전개에 집중해야 한다. CEO는 더이상 마케팅 책임을 CMO에 위양하지 않는다. 수평적인 마인드로 마케팅혁신전략을 입안하고 차별화된 마케팅프로그램과 이벤트 정책을 세워 지속적인 전개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해나가야 한다.

CEO부터 조직의 전직원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마케팅 툴들을 적극적이고 전사적이며 주단위의 운영정책을 세워 콘텐츠, 동영상, 이벤트,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배너등과 일관된 헤시테그 적용하는 마케팅전개 문화를 정착해가는 것이 필수적이다.

2. 임원들과 시장간의 격차가 커지지 않도록 한다.

포스트코로나 상황에서 나오고 있는 글로벌 경제지표, 산업별 내수시장의 지표, 동종업계 카테고리의 지표, 경쟁사들의 지표, 브랜드평판 지표 등 다양한 마케팅산업에서 산출되어지는 경제지표, 매출지표, 시장점유율 지표등을 각 기업의 임원급, 팀장급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기존산업 성장, 유지, 퇴출, 신사업 유무등을 결정하며 마케팅 부서는 핵심적이고 미래 먹거리를 발견하는 트렌드 워칭을 통해 기업의 임원들과 시장간의 격차가 커지지 않도록 내부 퍼실리테이션 코칭프로램을 만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마켓 선도자의 법칙에 준해 비지니스 우위를 구축해가야 한다.

3. 1:1대면과 1:다 비대면을 통한 고객과 대화해야한다.

고객들이 많이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 디지털 세상에서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하는 것은 마케팅의 가장 핵심이다. 다만 고객 구매전 소통과 구단계의 소통, 구매후 소통까지 커뮤니케이션 전단계에 면대면과 비대면을 적절히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응대 차원을 넘어 세스코, 자포스가 그랬던 것처럼 대화를 해가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해가야 한다. 면대면이든 비대면이든 고객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상호작용은 마케팅의 필수 여건이다.

4. 트렌드, 마켓, 고객의 패러다임 조사를 신중하게 한다.

코로나포스트는 4차산업의 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크라우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트렌스포매이션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설문조사를 수백명해서 하지 않아도 된다.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값을 가지고 자신 기업의 마케팅에 적용하고 신사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발견하는 데 활용한다.

시장조사는 객관적인 일반 대중을 통해 정확하게 실시해야 한다. 출처가 있고 통계가 있는 그런 시장조사의 결과값을 가지고 어떻게 자신의 마케팅에 적용해갈지를 선택하고 집중해가는 것은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5. 큰 목표지향적인 주창자 마케터를 채용한다.

요즘 Z세대들은 창업, 스타트기업 교육프로그램 이수자 청년들과 정부지원 마케팅 실무 프로그램 이수자, 마케팅전문 컨설기관이나 아카데미 이수자들을 채용하는 것이 경영학부나 마케팅학부만 이수한 청년들보다 마케팅 실무적으로 완성도가 있고,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등을 잘 활용할 줄 아는X세대들의 열정과 빅피처를 그릴 줄 아는 젊은 트렌드 세터의 성향이 있는 도전적이고 2535세대의 청년들을 채용해 마케팅의 큰 목표지향적인 실행을 전개해간다.

6. 고객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고객은 1명의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어지는의 여정이 힘든지를 안다면 코로나 포스트 시대일수록 한명 한명의 고객이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기업의 상품기획자 관점의 1인의 아이디어로 상품기획이 되어져 히트를 치거나 대박을 치는 사례들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고객들의 트렌드 워칭된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필요성과 상품 및 서비스의 원츠에 의한 고객의 편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상품, 서비스, 뉴비지니스 모델들을 고객을 사랑하는 관점에서 창출되어지고 IMC브랜드마케팅이 전개되어질때야 비로소 입소문이 나고 고객들의 후기들이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창출되어져 코로나포스트 시대에도 잘팔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7. 뉴테마 공동체의식을 창출하고 팬덤울 구축하며 팬마케팅을 전개한다.

방탄소년단(BTS)팬들의 전사적이고 적극적이며 일관성 있는 팬층의 결집과 반응을 보면 무섭기까지 하다. 전세계의 1020세대의 비틀즈 다음가는 우상으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콘서트가 단절되고 기존의 디지털과 유튜브상에서의 팬마케팅은 새로운 트롯 왕자 임영웅의 가파른 추격에 당혹하고 있다.

2020년은 트롯의 테마로 새로운 4070세대의 주부들과 할머니들의 공동체가 형성되어 브랜드 평판의 참여지수에 참으로 놀라운 지표로 반영되기도 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이처럼 태마 공동체의식과 팬마케팅들이 기본적으로 전개되는 시대이기에 모든 디지털 활동의 빈도들이 빅데이터로 수집되어지고 지표화되는 시대기 때문에 영원한 1등은 없게 된다. 그 속도나 기간은 점점 짦아지고 춘추전국시대처럼 해석되어 질것이다.

8. 마케팅 4P, 4C, 4M 믹스를 모두 해야 한다

상품, 가격, 유통, 프로모션의 오프라인 4P 믹스와 커머스, 콘텐츠,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4C 믹스, 머천다이저, 마켓, 미디어, 메시지의 모바일 4M 믹스까지 모드 이론적, 실무적, 인사이트적으로 체득하고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뉴 비지니스 모델의 발견과 신사업 전개 신상품 및 뉴서비스를 창안하고 개발 구축하여 전개해가야 하는 고도화된 마케팅 비지니스 시대다.

예전의 4P믹스만으로 마케팅을 이해한다고 해서는 안된다. 네이버의 스토어팜에 4M 믹스중심의 인플루언서 스타일북 서비스, 인기별, 키워드별 확인, 스타일 비디오, 영상 제공 중심의 셀렉티브에 요즘 진행중인 라이브방송(라방)을 보면 참으로 고객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생긴다.

국내최초 라이브 커머스 기업인 (주)부지런(박동일CEO)이 네이버 셀렉티브를 통해 완도에서 전복을 양식하고 있는 박가람님의 품질좋은 전복을 현지에서 ‘라방(라이브생방송)’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점차 전카테고리로 네이버 라방이 방송되는 것을 네티즌들이 인식하기 시작한다면 오프라인4M, 온라인의 4C, 모바일의 4M모두가 믹스되어지고 고객중심의 차별성이 새로운 표준이 되어 기존의 홈쇼핑, IPTV, VOD커머스에서 유튜브 등의 라이브방송 커머스 채널로 자리매김될것으로 보인다.

9. 코로나포스트 역시 브랜드 지향적이어야 한다.

한국 사회는 모든 것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나아가 지표화되어진 사회가 된지 오래되었다. 코로나포스트 시대에 마케팅산업역시 첫째도 브랜드, 둘째도 브랜드, 셋째도 브랜드가 핵심이다.

다만 브랜드 평판지수로 표현되는 새로운 브랜드 평판 사회가 되다보니 결과적으로 브랜드 평판지수에 경쟁우위를 차지 할 수 있는 마케팅 카테고리의 지표 중심의 마케팅 혁신전략입안과 IMC브랜드 마케팅 프로그램, 이벤트, 대형 쇼핑몰 입점판매 나아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까지 처움부터 시작하고 정착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비대면 마케팅에 기본이 되는 시대일수록 디지털 중심의 브랜드평판은 수 많은 브랜드들의 고객에 의한 평가 지표로 표준과 기본이 되어 갈 것이다.

10.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성숙시켜가는 것에 진정성과 성실성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디지털 세상의 가장 큰 특징은 투명하다는 것과 모든 데이터들이 축적된다는 것이고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류 추출 해석 적용되어진다는 것이다.

고객들과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한 빅데이터의 해석과 활용이 마케터, MD, BM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되고 말았다.

4차산업이 현실화되면 마케팅 직업군도 축소되거나 새롭게 진화되어질 것으로 본다. 다면 기업에 속해 있을때는 분업화가 가능하지만 1인경제인으로 사회에 나와 자시만의 기업, 제품, 서비스, 개인 브랜드들 구축하고 창출해갈 때는 어쩜 스스로 이루는 자영업자로 뭐든지 다하는 MD(마케팅디렉터)의 실력가가 아니면 안되는 사회가 되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모든 기업의 CEO들은 경영보다 마케팅에 선택과 몰입하고 성과를 넘어 성숙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재입안과 마케팅원칙을 준수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돌파해 나갈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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