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인공지능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 하반기 도입...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강남구, '인공지능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 하반기 도입...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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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뒤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더강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동한 것으로, 고혈압·당뇨·치매·뇌졸중 등 4대 만성질환 및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의 발병확률을 예측하고 건강나이와 기대수명에 따른 맞춤형 생활수칙과 개선 방법을 제공한다.

강남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직장인 및 구민 2천명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하며 추후 대상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부터 만성질환 및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박·걸음 수, 칼로리 수치 등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형 스마트밴드를 무상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이끌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여 구민의 건강수명도 연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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