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쾌거
창녕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쾌거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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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20년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지원받아 93억원 규모의 '창녕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2020년도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을 추가 신청받아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군을 포함한 전국 5개 시군을 지난 10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사업공모 선정으로 국비 40억원 지원과 함께 장애인시설 지원을 위한 도비 15억원의 추가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군비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사업은 창녕읍 탐하리 61-1번지 일원인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뒤편에 건립될 예정이다.

다목적체육관과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수중 치료실 등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 및 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9월부터 현상공모 및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 8월에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장애인체육관 조성으로 그동안 비장애인보다 체육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에게 이동 거리 단축과 체육시설 이용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체육활동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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