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1년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 선정...국비 19억 확보
장흥군, '2021년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 선정...국비 19억 확보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식품부 주관 '2021년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에 천관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장흥군의 산물벼 건조저장 처리 능력은 약 1만t으로, 연간 벼 생산량 4만7천t 대비 21% 정도만 소화가 가능해 건조저장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장흥군은 향후 2년 이내 벼 건조저장능력을 1만6천t까지 확충해 벼 생산물량의 35%까지 산물벼로 매입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흥군은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천관농협에 대한 현장 평가에서는 정종순 군수가 직접 참석해 농식품부 평가위원들에게 지역 여건과 사업의 절실함을 피력했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 농업 구조 변화와 장흥 쌀 품질 고급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