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주요 관광지 누비는 '해남시티투어버스' 20일부터 운행
해남군, 주요 관광지 누비는 '해남시티투어버스' 20일부터 운행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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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주요 관광지를 누비는 해남시티투어버스가 오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 월요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을 거쳐 해남의 곳곳을 여행하게 된다.

해남시티투어는 매일 다른 주제와 코스로 운행된다.

토요일에는 '향기가 풍기는 전통여행' 코스로 고산윤선도유적지, 대흥사를 관광하고 삼산주조장에서 남도소리 공연 관람과 막걸리 시음을 할 수 있다.

일요일 '꽃길따라 화려한 외출' 코스는 수국이 화려하게 피어난 4est수목원과 우수영관광지, 매월리 낙조전망대를 둘러보는 힐링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월요일 '인생순례길 달마고도 여행'은 땅끝관광지, 송호해변, 미황사를 거쳐 한국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달마고도를 걷는 코스로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흠뻑 체험할 수 있다.

해남시티투어버스 이용요금은 1만2천원이며(입장료, 중식비 별도) 이용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품도 제공한다.

해남시티투어 이용은 온라인 예매가 우선이며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만 현장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인별 마스크를 준비해 착용해야 버스에 승차할 수 있고, 현장에서 체온 검사를 진행해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탑승이 제한된다.

명현관 군수는 "관광지를 정비하고 사전 방역을 시행해 관광객 맞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해남에서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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