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물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우수성 검증 받아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물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우수성 검증 받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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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가 주관하는 2020년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미국 ERA가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인증서를 획득, 최우수 분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 기관을 통해 전 세계분석기관들이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국제 공인 인증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일정 농도의 미지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 공인 시험 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시험 검사 운영체계 선진화와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 강화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 세계 우수한 분석 기관들이 참가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됐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중금속, 농약류,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온 성분 등 먹는 물 분야 총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먹는 물 수질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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