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코로나19 대비 아동·장애인·노인 가구에 체온계 배부
안성시, 코로나19 대비 아동·장애인·노인 가구에 체온계 배부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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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가정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관내 아동(0∼만9세)·장애인·노인(65세 이상) 세대 등 3만7천여 가구에 접촉식 체온계 1개씩을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20년 5월 3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며 실제 거주하는 노인(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아동(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다.

단 거주 시설에 입소한 자는 제외하며 대상자 중복 시 한 가구당 1개를 지급한다.

체온계는 접촉식·비접촉식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측정 안정성 및 편의성에 따라 귀적외선 접촉 방식이나 피부 적외선 비접촉 방식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체온계 배부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대상자에게 접촉식 체온계를 가구 별로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택배사업단을 활용해 15일부터 각 해당 가정에 배부할 계획이며 배송받지 못한 경우 29일 이후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체온계가 배부되면 외출 전·후 반드시 자가 측정을 해 발열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거나 자가격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내달부터는 마스크(KF94)를 동일 가정에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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