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코로나19 대비에 총력
글로벌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코로나19 대비에 총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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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토다이는 지난 2월부터 매장 입점 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안심이 된다는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또한 손 소독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매장 내 세면대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씻기 안내방송을 진행한다. 매장 입점 후에는 고객별 테이블 간격을 2m 이상 유지하고, 뷔페 라인 이용 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필수로 착용하도록 했다. 음식을 집는 집게는 30분에 한번씩 교체한다.

이와 함께 국내 뷔페 식당으로는 최초로 전 지점에 도입하여 침이나 재채기로부터 음식을 보호하고 있는 ‘스니즈 가드(Sneeze Guard)’의 설치를 의무화해 안전한 뷔페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영업시간에도 변화를 주었다. 종일 영업으로 운영되었던 주말 및 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제를 도입한것.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동안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해 청소와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 등 위생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전 직원대상 위기관리 행동지침을 배포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홀의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기증상, 발열, 기침 증상이 있는 직원은 출근을 금하며, 출근 시 전 직원의 열을 확인하는 등 직원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토다이 관계자는 “토다이의 첫번째 사훈이 ‘Safety & Sanitation’인 만큼 고객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불안한 가운데, 토다이에서는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하기 전에는 자가진단을 통해 제 2,3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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