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랜드, LG생활건강 밀어내고 드디어 ‘왕좌’ 새 주인... 2020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SK바이오랜드, LG생활건강 밀어내고 드디어 ‘왕좌’ 새 주인... 2020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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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가 지난 5월 보다 대폭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에 힘입어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로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5월 16일부터 2020년 6월 16일까지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247,2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K바이오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884,578개와 비교하면 25.6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고 덧붙였다.

1위, SK바이오랜드 ( 대표 이근식 ) 브랜드는 참여지수 3,979,185 미디어지수 210,455 소통지수 166,590 커뮤니티지수 94,152 시장지수 62,068 사회공헌지수 34,5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47,018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37,956 와 비교하면 299.58% 상승했다.

​구 소장은 “SK바이오랜드 브랜드는 독보적인 참여지수를 획득하며 세 계단 순위 상승을 이끌며 새로운 1위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랜드 브랜드는 1995년에 설립되어 천연물을 이용한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의 원료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셀룰로스 생산력 강화를 위해 안산공장, 중국 해문공장에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One-stop 공정으로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팩을 공급하고 있으며 L’Oreal, Estee Lauder, LVMH, P&G 등 유수의 글로벌회사의 주요원료 공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현대바이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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