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네 계단 순위 하락하며 선두와 더욱 멀어져... 2020년 6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5위
삼성물산, 네 계단 순위 하락하며 선두와 더욱 멀어져... 2020년 6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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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653대 1

삼성물산이 6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5’ 중 가장 큰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네 계단 순위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5월 17일부터 2020년 6월 17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4,075,6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5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1,177,293개와 비교해보면 13.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며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5위, 삼성물산 ( 대표 이영호, 고정석, 정금용 ) 브랜드는 참여지수 541,856 미디어지수 392,511 소통지수 318,334 커뮤니티지수 447,166 사회공헌지수 127,20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27,070 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784,898와 비교하면 34.3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성물산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 소통지수는 선두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1963년 제일모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9월 삼성물산과 합병하면서 상호를 삼성물산으로 변경했다. 사업부문은 건설부문, 상사부문(자원개발과 국제무역), 패션부문, 리조트부문(에버랜드, 골프장, 식자재유통 등), 바이오시밀러 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사업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엘리니티’가 2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53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101.92㎡A형 기준으로 1가구 모집에 653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몰렸으며 101.92㎡B형 또한 1가구 모집에 432건의 신청이 몰리며 역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대문구 용두6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로 신설동역과 제기동역에 인접해있으며 근처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자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서희건설, 태영건설, 이테크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부영, 한신공영, 신원종합개발, 남화토건, 금호건설, 일성건설, 남광토건, 성지건설, 동문건설에 대해 브랜드평판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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