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권’에서 밀려나 ... 2020년 6월 침대 브랜드평판 4위
이케아,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권’에서 밀려나 ... 2020년 6월 침대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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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침대가 작년 6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의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며 순위도 두 계단 내려서 침대 브랜드평판 4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침대 브랜드 30개에 대해 2020년 5월 17일부터 2020년 6월 17일까지의 침대 브랜드 빅데이터 21,385,68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케아 침대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침대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2019년 6월에 분석한 브랜드 빅데이터 20,417,288개와 비교하면 4.74%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이케아 침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45,480 소통지수 611,875 커뮤니티지수 999,5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56,93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1,769,178와 비교하면 6.34% 하락했다.

구 소장은 “이케아 침대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다”며, 이어 “3위 일룸 침대와의 브랜드평판지수 격차가 크지 않아 다음 달 3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케아 코리아가 ‘어서 와요! 여름 세일’을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미드솜마르(Midsommar)를 기념하여 구성되었으며 홈퍼니싱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온라인 스토어를 제외한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에서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케아가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손을 잡고 ‘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확장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며 올해의 주제는 ‘친환경 디자인, Live Green! Go Green! Act Green!’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아가,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9개국 (미국·벨기에·크로아티아·체코·아일랜드·포르투갈·루마니아·세르비아·스페인)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반납하기 위해 당국과 협의 중에 있다고 전달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초기에는 70~80% 수준으로 사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인테리어 및 주택 개선을 위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침대 브랜드 에이스, 시몬스, 일룸, 이케아, 리바트, 한샘, 씰리, 장수돌침대, 에몬스, 까사미아, 레이디가구, 장인가구, 체리쉬, 에보니아, 마켓비, 팔로모, 파로마, 라꾸라꾸, 삼익가구, 라클라우드, 보루네오, 라자가구, 핀란디아, 에넥스, 크렌시아, 이노센트, 벤스, 규수방, 베디스, 올쏘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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