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반음식점 '안심식당' 선제적 추진...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안성시, 일반음식점 '안심식당' 선제적 추진...코로나19 장기화 대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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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소규모 집단 감염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한 '안심식당' 지정·운영을 선제적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지난 9일 발표한 정부의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 위생적 수저관리와 방역지침을 준수할 경우 안성시 보건소가 지정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을 의미한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식당' 제도의 정착을 위해 우선 관내 모범음식점 중 위생 등급제로의 전환 전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을 의무화할 예정이며, 개인 접시와 수저용 테이블 세팅지 등 운영 확대를 위한 관련 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음식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환경 제한과 같은 방역 조치도 병행하고, 식당 업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도 확대하는 등 코로나19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 보건소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제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이 식당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게 하는 데 꼭 필요한 방안"이라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안심식당 운영을 위해 음식점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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