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권' 도전 밝게 해... 2020년 6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볼보,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권' 도전 밝게 해... 2020년 6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6.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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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용 확 낮춘다..'평생부품보증' 도입
볼보자동차코리아, '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 진행
볼보-구글 손잡고 L4 자율주행 기술 개발 나서

볼보가 이번 달 소폭의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선두권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5월 22일부터 2020년 6월 22일까지의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36,345,9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볼보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이어 “지난 5월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37,282,140개와 비교하면 2.51%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4위, 볼보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1,908 미디어지수 378,446 소통지수 184,015 커뮤니티지수 182,1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6,544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881,925와 비교하면 20.97% 상승했다.

구 소장은 “볼보는 압도적인 참여지수를 기록했다”며, 이어 “수입자동차 브랜드 중 제일 높은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평생 부품 보증(Customer Lifetime Parts Warranty)’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평생 부품 보증이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에 대해 횟수와 상관없이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스트레스 없는 진정한 소유의 즐거움과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이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을 잡고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캠페인은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들을 근절하여 중상해 및 사망사고 제로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또한, 볼보자동차그룹이 구글과 손잡고 L4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섰다. 지난 29일 볼보자동차그룹은 구글의 자율주행 사업 자회사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양사는 웨이모 드라이버를 차량호출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이동성 중심의 전기차 플랫폼에 통합하는 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6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BMW, 아우디, 벤츠, 볼보, 포르쉐, 벤틀리, 인피니티, 닛산, 포드, 렉서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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