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 대구1호선 역세권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7월 분양 예정
시티건설 , 대구1호선 역세권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7월 분양 예정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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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단지는 부동산 시장의 스테디셀러다. 역이나 고속도로 등을 통해 이동이 수월한 것은 물론, 타 지역 생활권을 흡수해 상권 및 인프라 형성도 유리해서다.

여기에 교통호재까지 품은 곳이라면 높은 성장성을 기반으로 입주경쟁이 더욱 치열해진다. 교통편의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기반으로 충분한 가격 상승 여력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복선전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복선전철은 양 방향으로 동시에 열차가 다닐 수 있는 만큼 단선전철에 비해 운행시간이 짧고, 운행 횟수는 늘어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복선전철 인근 분양단지는 타 지역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여건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인이면서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일등공신”이라며 “여기에 교통개발이 계획된 곳이라면 이동성 개선 및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편리한 교통망에 복선전철 개발호재까지 품은 대구 동부권 일대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이 선보이는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광역이동도 수월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하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는 대구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대구 안심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라는 점도 돋보인다. 첫 분양단지는 가장 위치가 뛰어나고, 살기 좋은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후속 단지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며, 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인근에 예고된 ‘휴노믹시티’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휴노믹시티는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자족형 복합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사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지방 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사실상 안심뉴타운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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