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높은 참여지수에도 불구하고 총 브랜드평판지수 소폭 하락... 2020년 6월 가수 브랜드평판 18위
송가인, 높은 참여지수에도 불구하고 총 브랜드평판지수 소폭 하락... 2020년 6월 가수 브랜드평판 18위
  • 장현하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3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가인 '르까프' 랜선 팬사인회 특급 팬서비스!

'악인전' 송가인 "트로트계 아이유 되고 싶다"

송창식·송가인, '고래사냥' 듀엣… 역대급 컬래버 탄생

송가인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여섯 단계 내려와 18위로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5월 26일부터 2020년 6월 2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41,041,05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 송가인이 1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그룹 100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모니터 100명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5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1,702,578개보다 38.6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8위, 송가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843,439 미디어지수 654,334 소통지수 267,116 커뮤니티지수 542,243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07,132 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719,699 와 비교하면 약 15.17% 감소하였다.

구 소장은 “송가인은 높은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소통지수를 보였다”고 밝혔다.

송가인 브랜드는 2012년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이다. 몇 년간 서러운 무명가수 생활을 하다가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초반부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인기를 몰았고, 마침내 우승하여 미스트롯 진이 되어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송가인 브랜드 랜선 팬사인회 당첨자 30명에게 사인 영상과 사인 액자를 전달했다. 영상은 송가인 브랜드가 직접 당첨자 한 명 한 명을 위해 사인하는 장면을 담아,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인 영상으로 제작했다. 송가인 브랜드는 영상에서 르까프 한지 폴로티셔츠를 입고 당첨자 한 명씩 이름을 불러 생동감과 특별함을 더했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한 팬사인회였지만, 송가인은 소중한 팬들을 위해 사인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정성스럽게 사인회를 이어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가인 브랜드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음악 예능 '악(樂)인전' 10회에서는 모두가 고대한 세기의 만남이 이루었다. 송가인 브랜드는 "김창완-아이유의 '너의 의미' 무대가 너무 좋았다. 나도 송창식 선생님과 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자신의 로망을 드러냈다. 이후 송창식을 찾은 송가인은 함께 듀엣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트로트계의 아이유가 되고 싶다. 함께 해달라"고 호소해 송창식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덧붙여 지난 달 27일에 방영된 KBS 음악 예능 '악(樂)인전'에서 '송송 듀엣' 송창식과 송가인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첫 곡은 송창식의 '고래사냥'. 특히 '고래사냥'은 송창식이 지금껏 단 한 번도 듀엣으로 부른 적 없는 노래로 '악(樂)인전'을 통해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성사됐다고 해 시청자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송가인 브랜드는 긴장한 모습도 잠시 노래가 시작되자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이목을 단숨에 붙들었다. 송창식의 기타 연주와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과 아우라를 드러내며 레전드의 클라쓰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1개월 동안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며 "김호중, 이찬원이 10위권 내로 새로 진입하며 순위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