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담추어정, 추어탕 택배 서비스 실시
대전 예담추어정, 추어탕 택배 서비스 실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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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어탕 전문점 ‘예담추어정’은 코로나 19로 식당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기존 포장 판매에 이어 전국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인 예담추어탕은 추어탕과 가마솥 밥, 셀프 무제한 달걀 후라이까지 7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깔끔하면서 정갈한 맛의 깍두기, 겉절이, 갈치속젓, 부추 등도 기본 반찬으로 제공된다.

또한, 넓은 내부 규모와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입식, 좌식형 테이블, 룸으로 구성돼 대략 120명 정도 식사할 수 있는 규모로 회사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다.

예담추어정은 단순히 음식만 파는 식당이 아니라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예담추어정은 식사 후 고객들에게 무료로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앞에는 고객들이 기부하는 1,000원이 매달 저소득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과 굿네이버스에 기부된 내용이 인증샷으로 보여진다.

예담추어정 관계자는 “예담추어정의 ‘예담’은 ‘음식에 예를 담는다’라는 의미다. 한 그릇 한 그릇 음식에 예를 담아 정성으로 품격이 있는 밥상을 차린다는 주인장의 음식 철학이 담겨있는 상호다”라며, “예담추어정의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꽉 차 있고 이미 대기가 걸려있다. 이는 착한 가격에 일품의 추어탕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유롭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기존 포장 판매에 이어 전국 택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담추어정은 직접 방문 외에도 예담추어정 전용 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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