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앤해피, 어성초와 다시마를 결합한 천연비누 '어성초비누' 출시
힐링앤해피, 어성초와 다시마를 결합한 천연비누 '어성초비누'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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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어성초, 천연비누나 마스크팩, 스킨로션 및 에센스 등 화장품 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어성초를 천연비누 전문 판매업체 ‘힐링앤해피’에서 비누로 만들어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성초는 대표적인 해독 식품이자 약재로만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방송에 소개될 때마다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어성초를 재배하는 한 관계자는 “어성초가 방송에 나온 다음 날이면 전국의 어성초가 씨가 마를 정도로 소비량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어성초의 인기를 전했다.

어성초라는 이름은 잎에서 비린내가 난다고해서 붙은 이름이다. 주로 생선비린내와 비교하면서 어성초를 설명하고는 한다. 이름자체도 ‘물고기 비린내가 나는 풀’이라는 뜻을 담아 漁腥草이다. 삼백초과 식물인 어성초는 잎과 줄기 등에서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나서 주로 약용으로 재배되며,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즙 혹은 진액을 내서 먹는 경우도 많다.

어성초는 예로부터 열을 내리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해독효과가 좋아 혈액을 맑게 하고 신장 기능을 촉진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어성초 잎을 끓여서 물에 섞어 목욕하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어성초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살균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는 어성초가 종기 또는 화농에 효과적이라고 기술했는데, 실제로 어성초에 들어있는 ‘퀘르시트린’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 속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톤을 맑게해 준다고 한다. 때문에 어성초를 먹거나 바를 경우, 염증이 완화되고 트러블이 사라짐은 물론 피부가 뽀얗게 된다. 이밖에 퀘르세틴이나 이소퀘르시트린 등의 성분 역시도 항염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힐링앤해피 관계자는 “이러한 어성초의 효능을 극대화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누로 제작하여 판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또한, 힐링앤해피의 어성초비누는 어성초다시마비누로 어성초와 다시마를 결합하여 그 효능을 극대화 시켰다.”고 전했다.

어성초다시마비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은 네이버에 입점되어 있는 힐링앤해피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및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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