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평판지수 상승하며 연속 ‘선두’로 독주...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롯데홈쇼핑, 평판지수 상승하며 연속 ‘선두’로 독주...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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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창문형 에어컨 등 소형 계절가전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 CEO-직원 소통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새 브랜드 슬로건 발표

롯데홈쇼핑이 높은 소통지수를 나타내며 5개월 연속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1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신제품런칭센터와 TV홈쇼핑 7개 브랜드 빅데이터 15,826,7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분석 으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이어 “지난 2020년 6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2,799,193개보다 23.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위, 롯데홈쇼핑 ( 대표 이완신 ) 브랜드는 참여지수 837,470 미디어지수 580,243 소통지수 803,154 커뮤니티지수 906,115 사회공헌지수 115,9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42,93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0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2,760,929보다 17.46% 상승했다.

구 소장은 “롯데홈쇼핑은 압도적인 소통지수와 전체 1위 참여지수를 기록했다"며, "나머지 세부지수 에서도 모두 ‘선두권’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1970년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말 현재 총 45개의 종속회사가 있다. 롯데쇼핑의 종속기업은 백화점 사업부문, 할인점 사업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사업부문, 슈퍼 사업부문, 홈쇼핑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세분화 되며 할인점 사업부문 2019년말까지 차세대 스마트기능을 보완 후, 2020년 3월 수도권 內 2개점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홈쇼핑이 폭염과 1인 가구 증가 등 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소형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올해 롯데홈쇼핑의 소형 계절가전 주문건수는 전년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함에 따라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계절가전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6일 '퀸메이드 팬써큘레이터'를 단독 론칭했다.

이어, 지난 25일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하는 ‘CEO 유튜브 소통 라이브’, 사내방송 등을 도입하며 언택트 조직문화로 본격적으로 전환한다고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딴 ‘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회사의 전략방향부터 대표이사에 관한 궁금한 점까지 다양한 주제를 언급했다. 이는 20~30대 젊은 직원 비중이 높은 홈쇼핑 문화에 맞춘 소통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이 지난 30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새로움을 창조하다'라는 뜻의 '크리에이트 더 뉴'를 새 브랜드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롯데의 영어 첫 알파벳인 '엘'(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만들어 방송 화면과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 배송 상자·차량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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